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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및 드라마

지성 서지혜 주연의 티빙 미스터리 추리 드라마 아다마스 정보 내용 줄거리 및 후기!!!

by S.T.J CO Ltd 2022. 8. 4.

오랜만에 지성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가 있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지성 서지혜 주연의 티빙 미스터리 추리 드라마 아다마스 정보 내용 줄거리 및 후기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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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드라마 아다마스 기본정보 및 인물관계도
02. 드라마 아다마스 대략적인 줄거리
03. 드라마 아다마스를 보고 난 후기

 

 

드라마 아다마스 기본정보 및 인물관계도

 

드라마 아다마스는 2022년 07월 27일에 첫 방영을 시작하여 09월 15일까지 방영 예정되어 있습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시작하며 총 16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VN 채널에서 방영을 하고 있고 티빙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장르는 미스터리 및 추리의 성격을 띠고 있고 15세 이상 시청 가이면서 주연배우로는 지성, 서지혜, 이수경, 허성태 등이 있습니다.

 

다음은 드라마 아다마스의 포스터입니다.

드라마 아다마스의 포스터
드라마 아다마스의 포스터

아래는 드라마 아다마스의 인물관계도입니다.

드라마 아다마스의 인물관계도
드라마 아다마스의 인물관계도

드라마 아다마스 대략적인 줄거리

 

쌍둥이 형제인 우신과 수현은 쌍둥이임에도 전혀 다른 생활패턴을 보이는데 평화롭게 하루를 보내던 그들에게 어느 날 하나의 사건이 닥치게 됩니다. 형 수현이 특별수사를 거절한 그 시각 동생 우신에게도 특별한 제안이 하나 들어오게 되는데 베스트 추리소설 작가로 활동 중인 우신에게 해송 그룹이라는 대기업의 회장에게서 회고록 대필 의뢰가 들어온 것이었습니다.

 

 

페이가 쌘 대신에 조건이 다소 까다로웠는데 한 달 동안 대저택에만 있어야 하며 휴대폰 사용은 금지에 생체보안 시스템에 정보까지 입력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진은 그렇게 첫날을 대저택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우진은 자신이 이 대저택에 있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감시와 경계의 대상이라는 것을 눈치채게 됩니다.

 

 

그러나 우신은 무언가를 찾는 것처럼 집안 곳곳을 누비던 와중 회장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회장을 만나러 갑니다. 회장은 우신에게 집안을 둘러보면서 자신의 며느리도 만났냐고 물음과 동시에 그녀가 자신에 대해서 무슨 말을 했는지 말을 해보라고 합니다.

우신은 그녀에게서 들은 말을 스스로 각색하여 대답을 해주다 이내 자신이 지금 프락치 역할을 하라는 거냐며 거절하고 대필만 하겠다고 합니다.

 

 

한편 저택에서 누군가가 우신을 부르기 위해 책을 통해 암호를 남기게 되고 우신은 그 암호가 말하는 곳을 찾아가게 됩니다. 그곳에 도착하자 한 남자가 있었는데 그는 다짜고짜 어제 메일을 보낸 사람이 너냐는 질문을 하고 이내 우신은 자신이 맞다며 미소를 짓습니다.

 

 

사실 그를 먼저 부른 것은 우신이었고 우신이 그의 진짜 정체와 역할까지 모두 알고 있자 남자는 우신에게 총을 겨누며 넌 뭐하는 녀석이냐고 묻게 됩니다.

 

 

과거 우신에게서 한 통의 편지가 오게 되고 그 내용 속에서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은 이창우라는 사람이 아니며 살해 흉기는 해송 그룹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화살 아다마스라는 말이 적혀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미심쩍었지만 공동의 목표를 가졌기 때문에 남자는 일단 우신을 믿어보기로 하였지만 수사부 윗선에서는 어떻게 우신이 그의 정체를 알았는지 알아낼 필요가 있다며 무슨 짓을 해서든 밖으로 내보내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사방에서 자신을 경계하는 상황 속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흉기인 아다마스를 우신은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드라마 아다마스의 줄거리입니다.

드라마 아다마스를 보고 난 후기

 

주인공 지성이 1인 2역의 쌍둥이 연기를 소화하는데 과거 지성은 7개의 인격을 연기한 적도 있어 2명 정도는 가뿐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정말 실제 지성배우가 쌍둥이라고 오해할 정도로 CG부터 연기력까지 정말 상당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형제에게 온 의문의 편지를 계기로 자신들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따로 있고 흉기 또한 아다마스라는 물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형은 범인을 동생은 흉기를 찾기 위해 각자가 수사를 벌인다는 점에서 1화부터 이야기 전개가 상당히 매력적이고 궁금증을 자아내어 빠져들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소 무거운 분위기까지 연출이 되어 가볍지 않고 무거운 추리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추천하고 싶으며 근래에 가벼운 수사물이 많았던 와중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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