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이용시 알아두면 좋은 설정과 꿀팁 모음!!!

갤럭시 시리즈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 휴대폰 기종인 아이폰은 그럼에도 대부분이 잘 모르고 있는 것들이 많아 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아이폰 13 이용 시 알아두면 좋은 설정과 꿀팁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01. 알아두면 좋은 설정과 기능들 

 

 

알아두면 좋은 설정과 기능들

 

배터리 : 새로 아이폰 13을 샀을 경우 가장 먼저 배터리의 성능이 100% 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성능 상태' 순으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으며 이것이 100%가 아니라면 기계에 하자가 있는 것이기에 교환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셀룰러 : '설정' - '셀룰러' - '음성 및 데이터' 순으로 들어가면 세 가지 항목이 보이는데 5G 자동이라고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다면 5G 자동이라고 설정을 해두어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5G와 LTE로 설정되게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스플레이 :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 순으로 들어가면 화면의 밝기를 선택할 수 있는데 만약 본인이 평소 휴대폰 사용으로 인해 눈의 피로를 느끼는 편이라고 한다면 '다크 모드'를 선택하면 눈의 피로를 감소시키고 배터리 절약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동 밝기 해제 : '설정' - '손쉬운 사용' - '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 순으로 들어간 뒤 맨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자동 밝기 부분이 나오게 됩니다. 상황에 맞춰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것이 싫은 분들은 이 기능을 끄면 될 것 같습니다.

 

 

페이스 아이디 : '설정' - '페이스 아이디 및 암호' 순으로 들어가면 '화면 주시 필요'라고 적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기능이 켜져 있다면 누군가 내가 자고 있거나 등의 상태일 때에 휴대폰을 잠금 해제할 수 있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켜 두는 것이 좋습니다.

 

 

키보드 : '설정' - '일반' - '키보드' 순으로 들어가서 한국어로 들어가면 두 가지 형태로 키보드 배열을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보고 본인에게 편한 형태의 키보드를 설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글을 쓰다 보면 자동으로 단어를 완성해주는 '자동완성'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것이 불편한 분들은 '키보드' 부분에서 스크롤을 아래로 조금 내리면 '자동완성'이라는 기능이 보이는데 이것을 꺼주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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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센터 : 배경화면 상태에서 스크린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면 제어센터가 나타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상태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본인의 취향대로 혹은 자주 쓰는 것으로 세팅하고 싶다고 하면 '설정' - '제어센터'순으로 들어가면 현재 포함되어 있는 것들과 추가할 수 있는 것들이 나타나는데 보고 본인이 원하는 것으로 넣고 빼면 됩니다.

 

 

카메라 : '설정' - '카메라' - '비디오 녹화' - '포맷' 순으로 들어가면 '높은 호환성'이라는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본인이 아이폰으로 영상을 찍은 후 이것이 종종 윈도에서 재생이 안되거나 보기가 불편한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보다 자연스럽고 편하게 재생되게 하기 위해 필요한 기능입니다.

 

 

아이클라우드 : '설정' - '아이클라우드' - '비공개 릴레이' 순으로 들어가는데 이 기능은 본인의 IP주소나 어디에 접속한 기록을 남기지 않게 할 수 있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데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진 속 텍스트 인식 : '설정' - '일반' - '언어 및 지역' 순으로 들어가면 제일 하단에 '라이브 텍스트'라고 적혀 있는 부분이 있는 이것을 켜주면 사진 속의 글이 있을 경우 이것을 번역 등의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를 선택해야 하는데 자주 쓰이는 영어, 일본어 등을 추가해야 합니다. 사진 속에 영어를 번역하고 싶은데 영어로 언어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면 기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이폰 13 이용자가 사용할 때 알아두면 좋은 설정과 팁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소해 보일 수도 있으나 이러한 기능들을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을 때의 만족도는 아마 상당한 차이를 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너무 어려운 기능들은 제외하고 간편하면서 실용적인 것들 위주로 소개하였으니 아이폰 유저들이라면 이대로 적용해보면 매우 편리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