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주연의 잔인하고 파격적인 액션 범죄 영화 늑대사냥 정보 내용 줄거리 및 후기!!!

서인국 주연의 새로운 영화가 개봉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관심이 생겨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잔인하고 파격적인 액션 범죄 영화 늑대사냥 정보 내용 줄거리 및 후기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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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영화 늑대사냥 기본정보
02. 영화 늑대사냥 대략적인 줄거리
03. 영화 늑대사냥을 보고 난 후기

 

 

영화 늑대사냥 기본정보

 

영화 늑대사냥은 2022년 09월 21일에 개봉을 하며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입니다. 장르는 액션과 범죄가 주를 이루고 있고 유례없는 파격적인 잔인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제작되었고 상영시간은 121분이며 배급은 TCO(주)더콘텐츠온에서 맡아 진행이 되었습니다. 주연배우로는 서인국, 장동윤, 성동일,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등이 있습니다.

 

다음은 영화 늑대사냥의 포스터입니다.

영화 늑대사냥의 포스터

영화 늑대사냥 대략적인 줄거리

 

필리핀에서 범죄 행각이 밝혀진 한국인들이 있어 인터폴 한국 형사들이 국제화물선을 통해 부산으로 호송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잡힌 범죄자들이 인터폴 최상위 수배 등급에 위치한 인물들로 워낙 위험한 인물들이라 호송하는 형사들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10년 이상의 배테랑 형사들이 준비를 하여 부산항에 위치하게 됩니다.

 

 

그렇게 부산항으로 가기 위해 cctv 같은 것도 없는 큰 컨테이너선에 범죄자들을 태우고 출발하려는데 그중에서 온몸이 문신으로 도배가 되어 있으며 마치 짐승과도 같은 한 범죄자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종두(서인국)입니다.

 

 

 필리핀에서 부산까지 도착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지라 방심하지 않고 촉각을 곤두세우며 감시를 하던 형사들도 이내 조금씩 긴장이 풀어지게 됩니다. 이 틈을 놓치지 않는 종두는 입안에서 무언가를 뱉어내는데 바로 철사였습니다.

 

 

곧바로 수갑을 손쉽게 푼 뒤 같이 갇혀있는 다른 범죄자에게 철사를 건네주며 수갑을 풀라고 합니다. 한편 범죄자들을 운송 중인 국제화물선의 평범한 선원인 줄 알았던 일부 인원들이 갑자기 형사들 몰래 어떠한 상자들을 열어 그 안에 물건들을 챙겨버립니다.

 

 

돈은 물론 총기류 같은 무기들은 챙긴 이들은 곧바로 복도에 있던 형사들을 하나 둘 죽이면서 조종실에 도착해 배를 움직일 수 있는 일부만을 제외하고는 전부 죽여버립니다. 이후 한국에서 GPS로 추적할 수 있는 수단부터 통신수단까지 모든 것을 박살 내버리는데 마치 이것이 일상 인양 행동하게 됩니다.

한국에서 이들의 호송을 책임지는 특수부대에서 국제화물선의 위치추적이 끊기며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는 순간 배는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그 누구도 탈출하지 못하는 이곳에서 종두를 필두로 한 범죄자 집단과 이를 제지하려는 형사들 그리고 선원 인척 신분을 위장한 무리들과 화물선 깊숙한 곳에 잠들어 있는 무언가까지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무리들 끼지 충돌하게 되는데 과연 향후 이야기의 전개는 어떻게 흘러가게 될 것인지 궁금해지는 영화 늑대사냥의 줄거리입니다.

 

 

영화 늑대사냥을 보고 난 후기

 

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듯 저 또한 영화 예고편을 감상한 후 본편을 보게 되었는데 딱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분명 예고편에서 국제적인 범죄자들을 호송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액션 범죄물을 떠올리고 갔으나 영화 본편의 스토리는 그것을 아득히 뛰어넘는 전개를 보여주게 됩니다. 확실히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예고편을 본 후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장면들이 스쳐 지나갈 것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이번 영화 늑대사냥을 제작한 감독님은 피에 대해서 엄청 공을 들였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한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피보다 훨씬 퀄리티가 높고 비싼 것을 이용하여 실제보다 훨씬 실제 같은 부분을 묘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잔인한 것이 이루 말할 수가 없는 정도인데 이점에서는 나름의 호불호가 갈리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볼거리가 다양하고 풍성하다는 점을 들어 액션 범죄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