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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및 드라마

강하늘 허성태 주연의 액션 범죄 서스펜스 드라마 인사이더 정보 내용 줄거리 및 후기!!!

by S.T.J CO Ltd 2022. 6. 15.

영화 청년 경찰에서 강하늘 배우의 연기를 보고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드라마가 방영한다는 소식에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강하늘 허성태 주연의 액션 범죄 서스펜스 드라마 인사이더 정보 내용 줄거리 및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목차

01. 드라마 인사이더 기본정보
02. 드라마 인사이더 대략적인 줄거리
03. 드라마 인사이더를 보고 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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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인사이더 기본정보

 

드라마 인사이더는 2022년 06월 08일 처음 방영을 시작하여 07월 28일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방송시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시작을 하며 채널은 JTBC에서 방영되고 총 16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드라마 시청 등급은 19세 이상 시청가이고 장르는 액션, 범죄, 느와르, 서스펜스, 복수 등 여러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주연배우로는 강하늘, 이유영, 허성태 등이 있습니다.

 

드라마 인사이더 포스터 및 기본정보
드라마 인사이더 포스터

드라마 인사이더 대략적인 줄거리

 

어느 웅장한 절 안에서 불공을 드리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하는 것이라곤 여러 종류의 도박판이 벌어진 곳에 사법연수생인 주인공 요한(강하늘)이 도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경찰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음에도 태연하게 다시 도박을 하는 요한은 결국 경찰서로 연행이 되는데 이때 연수원장님 번호를 적어 담당 형사에게 보여주며 전화를 해보라고 말합니다.

 

 

알고 보니 한 달 전 검찰실무수습을 위해 임무를 하달받은 것이 있었고 그것은 검찰에서 발생하는 부정부패의 핵심인 대검 중수부를 박살 내어 검찰개혁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연수원생인 요한에게는 너무도 사이즈가 큰 일이었지만 유일하게 자신을 돌봐준 할머니가 생각이나 이번 일만 잘되면 꼭 호강시켜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임무를 수락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경찰에서 풀려나 있었던 일을 보고하고 다시 새로운 계획을 구상하던 중 대검 중수부 핵심 인물이 도박을 하는 영상이 있다는 것을 요한에게 얘기하며 이를 구해올 것을 부탁하는데 문제는 이것이 교도소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바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자며 그렇게 헤어지게 되는데 며칠 후 연수원장을 포함한 부패수사청을 만들기 위해 모인 인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던 도중 내부에 배신자가 있었고 곧 대검 중수부에 부패수사청 명단이 전달이 됩니다.

 

한편 새로운 임무를 수락하려고 한 요한은 자신의 할머니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계획에 참여를 머뭇거리게 되고 졸지에 연수원장마저 부패수사청 인원 중 몇 명이 연락이 두절되었다는 사실을 얘기하며 잠시 계획을 중단하자고 말하게 됩니다.

 

 

그날 밤 연수원장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차를 타던 순간 뒤에서 누군가 나타나 그를 살해해버립니다. 갑작스러운 연수원장의 장례식을 접하게 된 요한은 이제 남은 자신 포함 남은 사람들이 위험해짐을 직감하며 교도소로 들어가 도박 동영상을 가져오는 것만이 살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라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계획대로 다음날 교도소로 입감이 되는 요한을 뒤로 한채 대검 중수부의 핵심 인물이자 금융 조세 조사 2부 윤병욱(허성태)이라는 인물이 모든 계획을 알고 있었고 부패수사청 남은 인원에게 자신이 지금 요한에게 가서 실토하게 만들면 부패수사청은 끝이라고 말해버립니다.

 

 

요한이 실토할 것에 겁이난 부패수사청 인원은 다급히 요한의 신원자료를 삭제하게 되고 계획을 실토하지 않은 요한은 비밀을 지킨 대가로 진짜 전과자가 되어버리는데 과연 요한은 험난한 교도소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을지 향후 이야기의 전개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궁금해지는 드라마 인사이더의 줄거리입니다.

 

드라마 인사이더를 보고 난 후기

 

첫 화부터 상당히 재밌었고 흥미진진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도박의 규칙 등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데 도박을 하는 비중이 은근히 있다 보니 그러한 부분에서는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알아차리기가 어려워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또한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한화에 전부 담으려고 한 것에 느껴졌는데 물론 이러한 방법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차라리 도박을 하는 부분에서 비중을 줄이고 이야기 전개에 대한 부가설명을 조금 더 해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적절하게 자극적인 요소들을 가미시켜줌으로써 느와르 및 범죄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한번쯤 보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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