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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및 드라마

여진구 문가영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정보 인물관계도 내용 줄거리 및 후기!!!

by S.T.J CO Ltd 2022. 6. 10.

과거 여신강림의 주연으로 나온 문가영 배우의 새로운 작품이 나왔다는 얘길 들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여진구 문가영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정보 내용 줄거리 및 후기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목차

01.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기본정보, 인물관계도
02.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대략적인 줄거리
03.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를 보고 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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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기본정보, 인물관계도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는 2022년 06월 06일부터 방영을 시작하여 2022년 07월 26일까지 방영 예정되어 있습니다. 총 16부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부터 tvn채널에서 방영이 되고 티빙과 디즈니 플러스에서 스트리밍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15세 이상 시청가 작품입니다.

 

 

장르는 판타지, 로맨스, 휴먼, 미스터리 등 복합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주연배우로는 여진구, 문가영, 예수정, 김지영 등이 있습니다.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포스터 및 기본정보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포스터

 

등장인물들의 인물 관계도는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인물관계도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인물관계도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인물관계도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인물관계도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대략적인 줄거리

 

주인공 은계훈(여진구), 그는 유명한 요리사로 활동하고 있던 어느 날 갑자기 묘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쌍둥이들 중 일부가 서로의 감정을 교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그의 쌍둥이 동생인 은계영이 실종되기 18년 전까지 이 증상을 느끼고 있다가 그녀가 실종되고 나서는 이 증상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18년이 지난 지금 다시 그 증상을 느끼게 된 것에 놀란 계훈은 혹시 자신의 동생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일을 하던 계훈은 갑작스럽게 이 증상이 찾아오자 이번엔 갑갑한 마음이 그를 짓눌러 그는 자리를 박차고 옥상으로 향하게 됩니다.

 

 

혼자 시원한 공기를 마시면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에 올라간 옥상에는 누군가 있었고 그녀는 노다현(문가영)이라는 여성이었습니다.

 

 

둘은 어색한 기류를 느끼는 것도 잠시 계훈이 가지고 온 음식을 나눠먹으며 말문이 트이게 되고 얘기를 나누던 중 계훈은 혹시 다현이 자신의 동생은 아닐까란 생각이 문득 들어 질문을 하게 되지만 그 사이에 오해를 받아 제대로 된 답변을 듣지 못한 채 다현이 자리에서 뜨게 됩니다.

 

 

한편 이날 이후 다현에게 이유모를 물건들이 계속 배달이 되고 다현은 계훈을 스토커로 오해를 하게 되고 계훈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증상 때문에 직장에서 잘리게 되어 자신이 어릴 적 동생을 잃어버렸던 고향에 가게를 차리려고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다현은 계훈이 스토커가 아니라 자신의 직장 동료가 스토커인 것을 알게 되지만 스토커는 다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강제로 어딘가 끌고 가고 계훈은 이때 다현이 느끼는 감정을 느끼며 고통스러워하던 찰나 의식을 잃고 깨어난 다현 앞에 스토커가 피를 흘리며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과연 향후 이야기의 전개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궁금해지는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의 줄거리입니다.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를 보고 난 후기

 

상당히 신선한 소재를 이용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서로의 감정이 연결되어 있어 이것을 어떠한 소재로 풀어갈지 궁금했는데 난데없는 살인사건이 발생하며 스릴러로 만들며 분위기를 급 반전시키는데 근래에 양산형을 많이 봐왔던 저에게 상당한 자극을 주기에 충분하였던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판타지 로맨스 장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스릴러 및 추리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고 그래서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지 종잡을 수 없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두 주연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가 이야기를 더욱 입체감 있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다른 조연 등장인물들도 이에 뒤지지 않는 좋은 연기와 케미를 보여주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신선한 소재와 색다른 이야기 전개 방식, 판타지, 미스터리, 로맨스 등 여러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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